기독교미디아단체인 씨존은 뉴욕교계에 감동적인 눈물과 주님을 향한 사랑의 회복을 안겨준 다큐멘터리 선교영화 "잊혀진 가방"의 4차 상영 캠페인을 전개한다.
4차 캠페인은 "송구영신예배에 최고의 선교영화를 감상하자!"는 것이다. 송구영신예배 전에 참석한 교인들이 저녁식사를 함께 한 후에 9시경부터 70분간 영화를 감상하면 다른 어떤 프로그램보다 의미있는 시간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귀한 시기에 선교의 중요성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첫 사항을 회복하는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영화상영에 관심이 있는 교회는 이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DVD를 발송한다.
미주이민목회의 든든한 후원자 씨존(대표 문석진 목사)이 주관하는 영화 <잊혀진 가방>은 그동안 상영한 교회마다 관람자의 눈에서 눈물을 흐르게 했으며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를 대상으로 한 영화설교의 메세지의 강력함을 입증했다. 은혜 100%, 감동 100%다.
영화상영문의: NewYorkTop@gmail.com/전화: 347-538-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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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교영화 "잊혀진 가방; 상영 스케치
묵직한 감동의 영화 "잊혀진 가방", 퀸즈한인교회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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