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이(가)www.newsmission.com의 콘텐츠에 악성코드가 삽입되었다고 경고하면서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기독뉴스 사이트의 기술지원 관리자는 해당 뉴스를 삭제하거나 이미지 링크를 빼줘야한다고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악성코드는 신원 도용, 재정적 손실, 파일 영구 삭제 등을 발생시키는 악성 소프트웨어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2013년 6월 9일, 지난 2011년 이후의 300여개의 뉴스미션 기사 300여개를 삭제하는 부득이 한 조치를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추후에 업로드하는 뉴스미션 기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이 기사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