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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단의 통로를 차단하라 / 김영호 목사 (뉴저지 하베스트 교회) 2012-07-21 2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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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의 통로를 차단하라

사 39:1-8 S2012-07-15

남 유다 왕국의 선한 임금 히스기야는 그의 치세 기간에 과감하게 우상을 타파하는 종교개혁을 단행했습니다.
특기할 치적은 앗수르의 침략에 대비하여 기혼 샘에서 실로암 못까지 지하에 터널을 뚫어 식수원을 확보하면서 바깥 기혼샘을 막아버리니 침입한 앗수르 군은 식수 통로를 찾지 못하고 결국 돌아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던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 걸리자 그는 벽을 향하여 통곡하며 하나님께 호소하였고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그의 병을 낫게 하시며 15년의 수명을 연장시켜주셨습니다.

그러나 그의 나중 생애가 무척 아쉬운 점이 남는 것은 그가 눈에 보이는 외적 침략의 통로는 차단하였으되 보이지 않는 원수 마귀의 통로를 차단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히스기야의 기사를 통하여 사단이 우리에게 침범할 수 있는 내적 통로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이를 차단하는 지혜를 얻어야겠습니다. 그가 생애 말기에 실책한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1. 히스기야는 승리감에 도취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기적적으로 생명을 연장 받은 것이 자아도취로 이어졌고 교만해져서 적성국 사자에 대한 분별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는 단단히 경계를 하고 무슨 의도로 왔는지 심중에 간파했어야 합니다.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영적인 승리를 거둔 후에 반드시 사단의 역공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기도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승리감에 도취되어 있을 때 원수는 칼을 갈면서 틈을 노린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교만하지 말고 우리의 손에 든 성령의 검을 꽂지 말아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또한 종교개혁을 승리로 이끈 일에 대한 자만감에 빠져 그만 지혜롭지 못하게도 자신의 부를 적국 바벨론 사신들에게 자랑삼아 다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니 바벨론 왕이 탐을 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따지고 보면 우리가 삶의 위기에 봉착하여 하나님밖에 의지할 곳이 없게 된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낮춰주시는 것이 은혜입니다.

2. 그는 사단의 흉계와 그 파괴력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히틀러를 지지했던 독일의 기독교는 그가 1차 대전의 패배로 피폐해진 나라를 부강하게 일으킨다는 명분이 너무나 그럴듯했기 때문에 그 배후에 자리 잡은 마귀의 흉악한 궤계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사단이 들어와서 처절하게 파괴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놓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뼈아픈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악한 일들을 거울삼아 영의 눈을 밝혀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3. 히스기야는 장래에 대한 통찰력과 대비가 부족했습니다. 당대의 우상숭배는 타파했으나 미래까지 지속시키는 대책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개혁이 당대에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자신의 실책으로 인해 후대에 나라가 망하게 될 것을 경고 받았으나 그 일이 자신의 사후로 미루어진다 하니 그냥 만족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얻음으로써 사단이 침입하는 통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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