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0일 오후 6시경 심한 각혈로 인해 의식을 잃고 플러싱병원으로 이송된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 대표 김창열 목사가 퇴원했다.
플러싱병원 의료진은 김 목사의 계속적인 출혈의 원인을 파악했고 지혈시키는데 성공했다. 임시 퇴원한 김 목사는 오는 21일 간전문 병원으로 알려진 맨하탄 소재 마운트사이나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