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 지는 가마솥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2년 01월 23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커뮤니티 > 독자마당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독자마당은 독자 여러분들의 생각이나 신앙의 경험을 서로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신앙적 사고를 가진 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목 기울어 지는 가마솥 2015-08-07 20:26:59
작성인
정 요셉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조회:1305     추천:67



       

                               기울어 지는  가마솥

                                                                                                 요셉

 

금송아지

제단  두리 둥둥

광란의 언덕 저편

 

산위의 모세는 살아 있었다.

 

안보인다고

들린다고

없는게  아니쟎은가!

 

오늘은

에스겔이 아니라도

보고

사무엘이 아니어도

듣는다.

 

요셉이 꿈꾸듯

환상을 보고

발람의 나귀같이

 말을 한다.

 

 

숙박을  서두르는

나그네는

노을을 까닭이요

옷깃 여미는 이는

나팔 소리 들었음이다..

 

유월절 지킴이들은

애급의 금을 모았다.

 

 

 그렇다  지금은

만고 강산  유람 할때는

 더욱 아닌것 같다.

 

허리를 동이고

심지를  돋구면

얼룩진 옷자락은

절로 벗겨 진다.

 

수탄 이레 예순 아홉

역사를 그렸고,

 

남겨진 이레

오늘을  걷워 간다.

 

인들은 떼어 지고

나팔 다섯도  어제의

끝장 나팔 기다려 지는 문턱이다.

 

원수끼리  하나됨이

왜인지는   진작

우리는 알고 있다.

 

이제   혼란의 가마솥엔

온갖것  범벅이 되어

이글 거리는데

 

고사리손  기도

  걷치운지 오래

링컨 화상도 내려 졌다.

 

자유의 여상 

횃불은  꺼지고

흰색집 기도실이

소돔 인들  舞蹈   장소가  되더니

 

 어느덧 고모라인들  날개가  달려

골목이 좁아졌다.

 

 

빨리 돌아가는  초침은

숨이 가프다,

 

폐쇄되는 유명 상가

지하실은  조용히 쓰임 받고

 

솓아져 나온 무리들은

활화산이 된다.

 

 

그런데도

용이  토하는  물은

땅이 삼키고

미가엘의 劒은

하늘  빛에  뻔쩍인다.

 

그날엔

모세와  엘리야가

 

 

불을  던지고

이어지는 풍랑이

땅을 덮을때

  

감란산 언덕에는

거룩한 그림자가

드리우리라.


오늘

때가 익어

끓고 있는 가마솥이

기울어 지고 있다.

                                     2015. 8월  초

   메모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47778430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다 람 쥐 (2015-08-04 11:25:30)  
다음글 : 파 숫 군 ! (2015-08-17 15:48:28)  
  뉴스홈 > 커뮤니티 > 독자마당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다음글 : 파 숫 군 ! (2015-08-17 15:48:28)  
이전글 : 다 람 쥐 (2015-08-04 11:25:30)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