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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 람 쥐 2015-08-04 11:25:30
작성인
정 요셉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조회:1796     추천:98



      

                 

                                                                                                요셉

 

사랑 할수 없는  원수가  있다.

무법자의  기약 없는 

해침이다.

 

설익은  배도, 턻은 감도

예외일수  없다.

부스러기는  쓰레기 자루를  채우니

엄연한 공해다.

 

행여 마주치면

빤히 쳐다보는 배짱도

도둑의 심보다.

 

잡아 안주나 합쇼.’

 

꼬리 치켜 까닥 거림은

혈압지수  높은    알아 서인지

푸닥거리 영이 짚였는지

 의심이 가고….

 

한바가지

물을 맞으면

한가지  건너  뛰어

 

털어  버리곤

호박 넝쿨

짤둑  짤둑

심술은  훈장감이다.

 

이른 봄엔

묘종의 씨를 말리고

가을에는

무단  추수군이다.

 

 고양이 떼가  있어도

여간수와  죄수  사이다.

 

절대정의로  포장 되지만

우리  편에선

용납 할수 없는  죄다.

 

 

가치전도는

그의  전술

D N A 차이일가!

 

있는  돌이나

앉은   바위는  같은  돌이다.

염주나  묵주가  다르지  않듯..

 

로마나  예루살렘  쥐도  같고

U.N 뜰이나  E.U마당에도

쥐가 살거다.

 

쥐는  갉아  먹는다.

  앞니가   독이다.

 

거륵한 곳에 

미운  물건도  저럴 테지!

뜨락  무법자

다람쥐와  다를   없겠지!

 

                                                      201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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