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학근 목사의 간증집회(뉴욕평화교회)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전자신문14호...
2024년 05월 18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커뮤니티 > 행사홍보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제목 민학근 목사의 간증집회(뉴욕평화교회) 2012-08-10 17:27:35
작성인
임병남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조회:2779     추천:285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난 인생 역전 드라마,
사형수가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증거자로 다시 태어난 민학근 목사의 간증,
그의 기적적 삶의 이야기는 오늘 당신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새롭게 일깨워줄 것입니다.




사형수에서 목사가 된

<민학근 목사의 간증집회>

          ► 일시: 2012년 8월 15일(수) 저녁 8:30
          ► 장소: 뉴욕평화교회 플러싱선교관
 

                         35-14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4

                        문의: 718-962-5131

 

► 민학근 목사



강화도 부농출생, 2세에 어머니를 잃고 계모슬하에서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13세에 가출, 빵을 훔쳐 먹다가 잡혀 절도죄로 소년원 행, 그후 조직폭력에 가담하여 절도와 조폭두목살해 혐의에 연루되어 사형까지 구형받았고, 전과 9범으로 14년 8개월 간 16개의 형무소를 돌며 감옥 생활을 하다가 2004년 9월 21일 출소했습니다.
 

한편, 민 목사는 1991년 5월 21일, 원주교도소의 한 간증집회에서 회개하고 예수 영접, 그 후 교도소 안에서 성경 100회 이상 통독, 2,000명 이상의 죄수를 전도했으며, 1993년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자를 꿈꾸며 검정고시 공부를 시작, 8년간의 노력 끝에 중학교 검정고시와 대학입학자격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합동신학교(목회학과) 통신과정에 입학했습니다.
 

출소 이듬해인 2005년 11월, 청주에서 ‘새소망선교교회’를 개척, 목회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미용사 자매(정미숙 사모)를 만나 결혼, 붕어빵 노점상을 시작, 그 수익금으로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돕기, 장애인 봉사, 가족 없는 수감자들에게 영치금 예치와 면회사역 등 구제를 통한 전도 사역에 헌신해 왔고, 그간 전국을 돌며 300회 이상 간증 집회 인도, 현재 뉴욕에 체류하면서 미주 순회 간증집회를 인도 중입니다.
 

민학근 목사 연락처: 917-682-4235

 

   메모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81251987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2012 선교캠프(인터콥 - 시애틀) (2012-07-02 18:09:32)  
다음글 : NJ우리교회 특별영성집회 (2012-08-22 07:58:18)  
  뉴스홈 > 커뮤니티 > 행사홍보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다음글 : NJ우리교회 특별영성집회 (2012-08-22 07:58:18)  
이전글 : 2012 선교캠프(인터콥 - 시애틀) (2012-07-02 18:09:32)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