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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따온 글 ( 길 생명이신 그리스도) (1)(1948년 콤퓨터 시대 시작) 2013-08-17 14:40:01
작성인
정 요셉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조회:877     추천:93
    
길진리생명이신 그리스도 예수 < 36 >
 
 
 글쓴이 : 관리자
 

 

 

 

 

 

  

 

0165. 1948년 『컴퓨터』시대의 시작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의 독립과 더불어 컴퓨터 시대가 시작된다. 물론 그 전에도 컴퓨터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 히틀러와 협력한 미국의 두 기업 중 하나인 IBM의 기계는 유대인 색출과 통제를 도왔다. 그러나 오늘 날의 본격적인 컴퓨터의 시작은 1948년 영국『케임브리지』대학을 거점으로 시작되었으며『빌 게이츠』가 이 대학에 거액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필자의 벨기에 사역 당시 유럽공동체(EC)가 룩셈부르크 국에서 처음으로 가동한 컴퓨터의 이름은 “짐승”(the Beast, 계4:7,13 / 단7장)이었고, 유럽을 떠나올 즈음에 짐승보다 더 거대한(세계최대라고들 하였음) 컴퓨터는 EC의 수도 브뤼셀의 본부에 설치된 것으로 그 이름은 “히드라”(Hydra, 계13:1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7-9머리를 가진 바다괴물/뱀)였다. 세계의 돈을 하나로 묶는 작업을 하고 있는『SWIFT』본부(벨기에) 건물이 가동될 때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지금은 ‘콴툼’(Quantum, 양자)시대라 한다. 과학잡지에 자주 오르내리는 용어이나 벨기에의 화학자 Solvay가 세운 세계적인 회사가 1911년 수도 브뤼셀에서 주도한 ‘국제Solvay회합’때의 사진과 내용을 보면 Einstein, Curie, Planck, Bohr 등등의 세계적인 물리학자들의 모임에서도 콴툼물리학/Mechanics의 언급이 있어왔으며, 1930년대에는 나치 히틀러의 과학자들이 몰두했던 분야였다(John Cornwell, Hitler’s Scientists, 2003, Viking). 전세계 대학 및 연구기관들이 경쟁투자하고 있는 초고속 콴툼 컴퓨터(Quantum Computer)가 2015년까지는 작동될 예정이라는 뉴스다. 양자컴퓨터란 양자역학(量子力學)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종전의 컴퓨터와는 달리 한 개의 처리장치로 수많은 계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정보처리량과 속도에서 월등히 앞선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슈퍼컴퓨터가 150년에 걸쳐 계산해야 할 것을 단 4분에 끝낼 수 있다니…(어지럽고 무서운 시대라 오래살고만 볼 일은 아닌 것 같다).

국내외 항공기, 미국/캐나다 간의 선박 안에서 일체 현찰을 받지 않은지가 몇 년이 되었다. 현찰없는(cashless) 사회를 위해 세계정부주의자들의 플랜이 대기업에 시달된 지가 오래되었다. 컴퓨터 덕택에 가능한 플랜을 추진 중에 있고 성경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이러한 날이 올 것임을 예고해왔다. 세상은 하루가 무섭게 변하고 있으나, 변치않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는 오늘도 제 길을 가고 있다.

0166. 666 이야기(1) - 눅 13장 / 계 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로 그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더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한>>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666 이니라 (계13:16-18, kjv)
성경에 나오는 ‘히브리’숫자에는 다 의미가 있고, 이 수 666을 세어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우시는 “지혜와 총명”을 필요로 한다. 666은 실제로 변형된 다른 숫자들 18과 9, 즉 “억압”(bondage)의 숫자로 성경의 여러 곳에 나타난다.

6+6+6=1+8=9………1(oneness)

666은 18이나 9로 변형되어 숨어있다. 이 사단의 세력은 하나님의 완전수 10에서 1(하나)이 부족하기 때문에 늘 1(하나)를 추구(‘oneness’ movement/일치통합운동),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해 인류를 억압하고 죽이기 위해 광분한다. 누가복음 13장에 잘 설명되어있다: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죽은 <열여덟 / 18>사람이 예루살렘에…
11 <십팔년 / 18>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16 그러면 <십팔년 / 18>동안 사단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매이고 억압당하고 앓으며 죽임당하는”<18>이란 숫자가 3번이나 계속해서 나옴에 유의하시라. 신약성경에 나타난 사단의 별명은 모두 18개나 된다. 인간을 죄로 넘어지게 만든 악(惡)의 세력이라 ‘죄(罪)와 투쟁의 장(章)’으로 알려진 로마서 7:7-8:17에는 “죄”라는 명사단어가 역시 18번 기술되어있으며, 18과 9는 로마교황청과『프리메이슨』의 성수(聖數, sacred number)이다. 천주교 국가에서는 온 나라가 18과 9로 돌아가고 있으며 (예, 『마리아』가 18번 나타났다고하여 로마교황청에 의해 성지로 선포된 곳이 모두 9곳이 되며, 『프리메이슨』들이 골프장을 만들 때는 반드시 18홀 또는 9홀이다. 두 조직이 함께 세운 뉴욕의 UN본부는 18 에이커 땅 위에 자리잡고 있다), 『일루미나티』등 18종류의 이름을 가진 프리메이슨들의 비밀 조직들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부수고’(all empires/churches/religions/civil laws/order) ‘세우며’(Inter-Faith/universal rationalist faith), 이들 중에서는 성경파괴 그룹도 포함, 각 나라의 성서공회(Bible Society)를 거점으로 활동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와 품위를 ‘떨어뜨리는’(degrading) 일을 서슴지 않는다. 1824년 러시아 성서공회에서도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다(G. Hosking, Russia and the Russians: A History, 2001, Harvard, 728pp).

말씀이 ‘오염’되면 반드시 ‘망함’이 뒤따른다. 교계지도자들이 짓는 죄악들 중에 가장 무서운 것은, 1)『피터슨』의 ‘The Message’와 같은 너절한 오역을 내어놓고 하나님 말씀 행세를 하는 것과 2)여러 오염된 번역물들을 가지고 이 구절은 누구 번역이 좋고, 저 구절은 무슨 성경역판을 택했다는 Rick Warren식의 거짓된 권위다. 하나님 말씀이 최종권위가 아니라 목회자 자신의 결정이 최종권위가 되는 무서운 교만의 죄악(罪惡)이다.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
성령께서 권고하되 죄 씻으라 하시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 당한 어린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나의 죄를 씻어 주셨네

(찬198 / 정결하게 하는 샘이 ①)

구영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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