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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교지에서 온 편지 2013-08-14 17:20:39
작성인
정 요셉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조회:892     추천:104
 
 
 
 
 
 

 ㄱㄷ해 주신 아름다운 사랑에

일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 ㅍㅋ스탄은 라마단 금식(30)이 끝나고

이슬람 명절(이드) 입니다.

2-3일 이드가 지나면 정상적인 생활이 시작됩니다.

라마단과 이드를 보내면서 ㅍㅋ스탄은 크고 작은 테러에

정치와 사회는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 상태 입니다.

외국인은 비상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5월 총선이 끝나고 정권이 바뀌었어도

아직 자르다리 전 대통령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님의 일은

차질 없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무릎을 꿇고 함께해 주신

아름다운 동역자님의 두 손 모음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정부가 비밀리에 밝히지 않고 있지만

정부 조사의 의하면

ㅍㅋ스탄 크ㄹㅅ챤이 9%정도나 된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또 다른 동역자의 소식에 의하면

발ㄹㅊ스탄 쿼ㅌ의 가장 위험한 지역에서

7월에는 11,000명이 모이는 대규모 ㅋㄹ스챤

부흥집회가 열리기도 했답니다.

그 위험한 지역에서 그 많은 성ㄷ들의 모임은

상상할 수 없는 아버님의 개입하심입니다.

아무도 방해 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합니다.

 

사업 현장 속에서도 아버님이 친히 일하고 계심을 봅니다.

끊임없이 일하시는 아버님의 신실하심 앞에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모든 것은 함께 중보하는

존경하신 동역자님이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하기에

감사 밖에 드릴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일꾼 보답할 길은 오직 최선을 다하여

순종할 뿐이라 생각하고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이 순종이 내 의지가 아니기를 원합니다.

오직 아버님의 영의 이끌려

아버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순종이 되기를 원하며,

존경하신 동역자님과 함께 

아름다운 열매가 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첨부 파일로 아뢸 말씀을 올립니다.

 

기회의 땅 ㅍㅋ스탄에서

바나바 & 애나 김 올림

빛이 있을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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