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전희수 목사)는 ‘여성 목회자의 날’을 5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회원 및 모든 여성 목회자이며, 특히 은퇴 여성 목회자를 초청한다.

• 일시: 5월11일 오전 10시30분
• 장소: 순복음연합교회 (양승호목사시무)
• 참가대상: 회원 및 모든 여성 목회자 (특별히 은퇴 목회자)
• 행사개요: 1부 예배/ 2부 친교의시간 (여성 목회자의 믿음의 고백, 사랑의 고백, 용서의 고백, 소망의 고백과 함께 은혜로운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