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 나리로다.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제35기 목회와 선교...
2024년 05월 02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커뮤니티 > 독자마당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독자마당은 독자 여러분들의 생각이나 신앙의 경험을 서로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신앙적 사고를 가진 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목 내가 살아 나리로다. 2012-12-07 19:18:24
작성인
정덕상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조회:1100     추천:137
    

      
    내가 살아 나리로다.”

                                                      정  요셉( 덕상)
 
1)       주 하나님 베푸신 그 큰 사랑 그 은혜는
         흑 암 중에 한줄기 쏟아지는 빛이어라
사망의 그늘이 나를 짙게 덮쳤어도
회복의 그 손길 멈추지 않으셨네
 
      후렴   주님 은혜 그 큰 사랑 말로 다 표현 하라
              다만 내 꿇어 경배 감사 찬송 하리로다.
 
2)       우리 주님 이 나를 거름 위에 던지심은
         고난을 통하여 깨닫게 하심이라.
         의로우심 따라서 긍휼로 갚으시고
         그 손길 내밀어서 살아 나게 하셨네.
 
3)       한세상 지나온 일 부끄러운 뿐이더라
주님 말씀 기억하여 잊지 않게 하시고
주의 길로 인도하여 사명 감당케 하옵소서
사망 권세물리치고 살아 나게 하셨네.
 
4)       사방으로 어둠 세력 우겨 쌈을 당하여도
소망 중에 주님 바라 기도 하게 하시고
그 눈물을 보시 사 약속 말씀 지키셨네
죽을 나를 다시 한번 살아 나게 하셨도다.
 
5.주님 나를 선대하여 일으켜 주셨네
그 은혜 그 사랑 고맙고 고마워라.
그 큰 사랑 그 은혜 내 무엇으로 보답하리
주님 뵈올 그날까지 믿음 지켜 살리로다.

*        .9/5일 2012년 (수요일) 2시경에 뉴 욕 모 병원,
911앰브랜스에 의하여 입원, 주말을 핑계하여9월 11일에수술 하였는데,
 담낭염 수술 한답시고, 소장을 구멍을 내어, 9월 13일목 재 수술
사경을 헤매다가, 전적인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 10월 1일에
Regal Height Health Care로 옮겨 치료 하다가 11월 20일 (화) 퇴원하게 된것임.

시편119편으로
한창 힘들 때  매일 읽게 하여, 살려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성령인도 하심 따라 적어 본 것임.
시편 119편 에서는 176절중 “살게 하소서”라는 16번 거듭 나오고 있어,
그걸 근거 하여 쓴 것 임.( 17. 25. 37. 40. 77. 88. 93. 107. 116. 144. 149. 154.
156. 175) 끝.
 
   메모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69588756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병상의 절규(1) (2012-12-07 19:06:07)  
다음글 : 크리스 마스엔 으레오시는 그분 (2012-12-09 19:12:49)  
  뉴스홈 > 커뮤니티 > 독자마당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다음글 : 크리스 마스엔 으레오시는 그분 (2012-12-09 19:12:49)  
이전글 : 병상의 절규(1) (2012-12-07 19:06:07)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