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오후부터 주일저녁까지 발생한 기독뉴스 사이트 접속불가능은 서버의 하드웨어 문제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최대한 빠른 하드웨어 교체를 위해... 서버회사에 요청하여 동일한 하드웨어 스팩을 급히 공수하여 하드웨어 교체를 진행하여 처리하였습니다.
보통 하드웨어는 비상용으로 여분을 두고 있습니다만.. 하필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던 하드웨어가 서버와 스팩이 맞지 않아... 호환이 불가능한 문제가 있어서 지연되었던 점 독자 여러분께 사과를 드립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상은 서버관리회사의 상황설명과 과정을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