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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폴서 목사님 롱아일랜드 청소년 집회 2013-02-14 11:40:21
작성인
이혜정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조회:4093     추천:310
롱아일랜드지역 청소년 찬양 부흥회

드림교회 ㆍ     

2013 Praise Night for Youth in long Island

‘The 2nd Chance’

Date : Feb. 21-23. 2013. 7:00 PM
장소: 뉴욕드림교회
Speaker : Paul Suh (Missionary)




이민자의 상당수가 자녀 교육으로 미국에 정착하였다는 말을 듣습니다. 부모님들은 미국에서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만족하거나 미국식 교육을 받는 것으로 부모님들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자녀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문화의 충격은 부모의 안이한 생각과는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롱아일랜드의 한 유명 고등학교에서는 마약으로 인해 상당 수의 한인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는 신문 연재 기사를 보듯 이민자 혹은 미국에 사는 코리안 어메리칸 청소년에게, 특히 크리스천 가정에서는 청소년 개인의 정체성과 신앙정립은 필사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 학부모님들의 기도와 준비가운데 폴 서 목사님을 모시고 청소년 찬양 부흥 집회를 가지려 합니다. The 2nd Chance 라는 주제로 개최될 이번 집회는 예수님과 만날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강사는 폴서 목사님으로 4christmission 대표이며 멕시코와 파나마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폴 서 목사님은 LA에서 20년 동안 중고등부를 담당한 경험으로 청소년들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2세 청소년들은 교회에서 예배를 들이며 찬양을 하지만, 학교에 가면 술과 담배와 마약 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상당수의 청소년들이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폴 서 목사님은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신앙을 만들어 주는 은사가 있으며이미 수 차례 미 동부지역에서 청소년 부흥회 강사, 히스페닉 선교대회 강사, 청년부흥회 등을 인도하였습니다.
크리스천 자녀들에게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다시 한번의 기회를 주십시오.

뉴욕드림교회(130 W. Old Country Rd., Hicksville NY 11801)
후원 : 대뉴욕 교회 협의회, 미주 웨슬리 부흥단, 뉴욕 청소년 센터, 아멘닷넷
문의 : 김남석 목사(516-504-5612/한어권)
김효연 (Jonathan Kim) 전도사 (201-224-2561/English)

 

Speaker : Rev. Paul Suh –
President of 4 Christ Mission


Rev. Paul Suh was born in Korea and immigrated to Brazil with his family when he was two-year old. The Latin culture quickly became more prevalent than the Korean culture in him.

When he arrived to the United States in 1972, he experienced great cultural shock not only because the American culture was very different from the Latin culture, but also because it was the very first time he came into contact with a large Asian community.

Before arriving to the U.S., Rev. Paul considered his image to be the only characteristic that associated him with being Korean. However, realizing that he did not fit in both linguistically and culturally only made him more confused about his identity. Searching for his identity, Rev. Paul found himself at the foot of God pleading for meaning and purpose for his life. Upon his first intimate encounter with God, Rev. Paul committed his life for Christ's mission and the growth of His kingdom.

Utilizing the knowledge, culture and language of Latin America, he gave his life to serve the Lord in those countries. Since then, God has opened the road to Mexico where the Lord planted seven churches through Rev. Paul. God continues to pave the road throughout Mexico which recently has been expanding to other Latin American countries.

폴 서 목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2살 때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이민, 한국 문화보다 라틴 문화가 더 친숙한 목사다. 1972년 미국에 와서 문화적인 충격을 받은 것은 미국 문화가 라틴 문화와는 상당히 다를 뿐 아니라 처음 접한 상당한 규모의 아시안 문화권의 사람들이 때문이었다.

미국에 온 후 폴 서 목사는 한국인으로서의 독특한 자의식을 가지게 되었지만 언어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상당한 혼란을 가져온 됨을 깨닫게 되었다. 자의식을 찾은 후 폴 서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그분을 향한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발견하게 되었다. 하나님과 진정한 만남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그리스도를 향한 전도와 하나님 나라의 성장에 올 인하게 되었다.

남미의 언어와 문화, 지식을 바탕으로 남미의 여러 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멕시코 선교를 시작한 후 7교회를 개척하여 세웠으며, 멕시코는 다른 남미 여러 나라보다 더 활발한 선교가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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