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난 인생 역전 드라마,
사형수가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증거자로 다시 태어난 민학근 목사의 간증,
그의 기적적 삶의 이야기는 오늘 당신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새롭게 일깨워줄 것입니다.
사형수에서 목사가 된
<민학근 목사의 간증집회>
► 일시: 2012년 8월 15일(수) 저녁 8:30
► 장소: 뉴욕평화교회 플러싱선교관
35-14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4
문의: 718-962-5131
► 민학근 목사
강화도 부농출생, 2세에 어머니를 잃고 계모슬하에서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13세에 가출, 빵을 훔쳐 먹다가 잡혀 절도죄로 소년원 행, 그후 조직폭력에 가담하여 절도와 조폭두목살해 혐의에 연루되어 사형까지 구형받았고, 전과 9범으로 14년 8개월 간 16개의 형무소를 돌며 감옥 생활을 하다가 2004년 9월 21일 출소했습니다.
한편, 민 목사는 1991년 5월 21일, 원주교도소의 한 간증집회에서 회개하고 예수 영접, 그 후 교도소 안에서 성경 100회 이상 통독, 2,000명 이상의 죄수를 전도했으며, 1993년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자를 꿈꾸며 검정고시 공부를 시작, 8년간의 노력 끝에 중학교 검정고시와 대학입학자격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합동신학교(목회학과) 통신과정에 입학했습니다.
출소 이듬해인 2005년 11월, 청주에서 ‘새소망선교교회’를 개척, 목회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미용사 자매(정미숙 사모)를 만나 결혼, 붕어빵 노점상을 시작, 그 수익금으로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돕기, 장애인 봉사, 가족 없는 수감자들에게 영치금 예치와 면회사역 등 구제를 통한 전도 사역에 헌신해 왔고, 그간 전국을 돌며 300회 이상 간증 집회 인도, 현재 뉴욕에 체류하면서 미주 순회 간증집회를 인도 중입니다.
민학근 목사 연락처: 917-682-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