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 하브루타에 있습니다.
2회 하브루타 공개 컨퍼런스 개최 -
하브루타선교회(대표 전성수)에서는 오는 1월 19일(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로제일교회(담임목사 이성로)에서 <미래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 하브루타에 있습니다.>를 주제로 공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하브루타를 교회에 접목하여 교회학교 부흥을 이끌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영희(이스라엘교육원 원장), 전성수(부천대학교 교수), 박대진(코이스라 대표)가 강단에 선다.
하브루타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서적 방식이다. 쉐마의 강론(신 6:7)에서 출발된 것이다. 하브루타는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국가를 살릴 수 있는 개념이다.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도 뜨거워서 여러 차례 세미나와 다양한 모임을 통해서 하브루타가 전파 되고 있다.
가족 간의 대화를 통한 가정예배가 살아나고, 섬기는 교회에서는 깊이 있는 말씀 나눔을 통해 다녀주는 교회에서 다니는 교회로 성숙한 성도들을 기대하게 한다. 소통의 방법을 알면 부모와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자녀들의 인성과 신앙이 자라나간다. 더불어 교회에서의 나눔에도 활력과 성령충만한 모임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하브루타를 교회에 적용하여 교회부흥과 교회학교에 효율적 교육 모델이 제시된다. 또한 주님 안에서의 올바른 자녀교육을 통해 세대를 이어 신앙이 전수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성경 "하브루타"공개 컨퍼런스> 안내
일시 : 2015년 1월 19일(월)
2시~6시
장소 : 구로제일교회(본당 2층)
(대림역 1번출구 )
- 유아 동반 가능(유아실 별도 있슴)
대상 : 교역자, 교회학교 교사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
300여명
참가비 : 2만원
문의: 박인경 선교사 010-7129-5788
[사진있음]
하브루타선교회는
본 선교회는 “대한민국 교회를 살리는 길을 제시한다”를 모토로 새로운 2막을 열어 가려고 합니다. 국내에 하브루타(Havruta)를 전파하고 활동하면서 많은 언론이 주목하고 교육의 대안으로 공교육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브루타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브루타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서적 방식입니다. 쉐마의 강론(신 6:7)에서 출발된 것입니다. 하브루타는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국가를 살릴 수 있는 개념입니다.
여러 차례 세미나와 다양한 모임을 통해서 하브루타가 전파 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도 뜨거워서 요청이 있을 때 마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좀 더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자 본 선교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본 선교회는 하브루타 일꾼(Havrutas) 양성, 가정사역, 교회지원사역, 캠퍼스사역, 실업인사역, 해외선교사역, 미디어선교사역 등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참고 : http://havruta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