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단기선교를 위한 디너뷔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볼리비아 라파즈!
건장한 사람들도 공항에 내리면서부터 숨쉬기가 쉽지않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27년째 원주민들을 섬기고 계신 윤도근, 박향림 선교사님의 초청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뉴욕주는교회에서 7월 19일 부터 25일까지 13명이 볼리비아 라파즈로 단기선교를 떠납니다.
이 볼리비아 단기선교를 후원하기 위해 본 교회 선교위원회에서 힘을 모아 정성껏 디너부페를 준비하였습니다. 선선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냉커피를 드시면서 오랫만에 그리운 얼굴들과 정겨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 귀한 모임에 귀하를 정중히 초대합니다. 부디 오셔서 작은 교회도 선교에 동참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주 안에서 한 형제와 자매된 아름다운 친교가 더욱 깊어지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뉴욕 주는 교회 김 연수 목사와 교우 일동
<볼리비아 단기선교를 위한 디너뷔페>
언제: 2015년 7월 12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어디서: 뉴욕주는교회 뒤뜰 145-15 Bayside Ave. Flushing, NY 11354
어떻게: 1인당 $20의 디너부페 티켓을 구입
연락처: 담임목사 917) 770-5080 선교위원회 917)84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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