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울타리 부활절 재소자 희망 프로젝트 <천원의 사랑> 캠페인
“29곳 교도소 790명의 재소자에게 부활의 소망과 복음을 담은 부활카드를 선물하세요”
문화선교단체인 낮은울타리(대표 신상언 선교사)와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간사 조희창 목사)는 재소자 희망프로젝트 ‘천원의 사랑’을 진행한다. 천원(1달러)의 후원금이 모여 금액이 채워지면 전국 29개 교도소의 재소자에게 복음과 예수님의 사랑을 예쁘게 담은 부활카드를 선물로 전하게 된다.
지난 성탄절에도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정성이 모아져 29곳 790명의 재소자에게 크리스마스 북카드를 선물한바 있다.
낮은울타리 부활카드는 총 115페이지로 제작되었다.
이번 부활카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부활의 의미가 잘 담겨있다.
재소자 희망 프로젝트에 동참하고자 하는 이들은 낮은울타리 미주본부(236 Knickerbocker Rd, Dumont, NJ 07628)로 메모란에 ‘재소자 후원’으로 메모후 체크를 보내거나(pay to : najon wooltari Mission), 한국 계좌 국민 371-21-0182-546으로 후원금을 입금하면 된다.
한편 낮은울타리는 10년전부터 고난주간에 맞추어서 미디어금식 캠페인도 진행해 오고 있다.
미디어금식은 낮은울타리 홈페이지(http://www.wooltari.com)에서 미디어금식 포스터,서약서,가이드북을 다운로드 하여 동참할 수 있다.
문의는 미국 646-300-4790, 한국 02-515-0180, 호주 0433-88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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